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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푸드 레시피 · 크리스마스


식탁에 꽃을 피우듯, 마음에 꽃이 피는
칙피 병아리콩 콥 샐러드
병아리콩과 토마토, 오이, 피망, 파프리카를 모두 작은 네모 모양으로 썰어 올리브오일 레몬 드레싱에 버무린 콥 샐러드입니다. 양상추나 엔다이브 잎에 한 숟가락씩 올리면 꽃잎처럼 펼쳐져 식탁이 환해집니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고기 요리 같은 파티 음식에 곁들이면 입안을 상큼하게 정리해 줍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연말 홈 파티에 가볍고 색감 좋은 곁들임을 찾는 분, 식물성 단백질과 채소를 한 접시에 담고 싶은 분
재료와 양
드레싱
계량 기준: 1컵 200mL, 1큰술 15mL, 1작은술 5mL
미리 준비하세요 병아리콩은 하루 전에 정수물에 불려 두었다가 40분 정도 푹 삶아 물기를 빼 둡니다.
레시피
Step 1
재료 준비하기
병아리콩과 아몬드를 뺀 재료는 모두 작은 네모 모양으로 준비합니다.
파프리카와 피망은 속심을 제거한 뒤 작은 네모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
오이는 돌려깎기를 한 뒤 가운데 씨 있는 부분은 빼고 작은 네모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
토마토는 너무 무르지 않은 것으로 골라 씨 부분을 도려내고 작은 네모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
볼에 썰어 둔 재료와 병아리콩, 아몬드를 넣어 줍니다.


Step 2
드레싱 만들기
볼에 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줍니다.


Step 3
재료와 드레싱 섞기
준비해 둔 볼에 드레싱을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TIP 여름에는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넣어 시원하게 한 뒤 접시에 담아 냅니다.

Step 4
완성
엔다이브나 양상추 잎 위에 샐러드를 한 숟가락씩 올려 꽃잎처럼 둘러 담습니다. 가운데에는 유리잔에 샐러드를 담아 두면 더 화사합니다.
조리 포인트
크기를 맞추면 맛이 고릅니다채소를 병아리콩 크기에 맞춰 작은 네모로 썰면 한 숟가락에 모든 재료가 함께 담깁니다.
씨와 속은 빼고 씁니다오이 씨와 토마토 씨를 빼면 물이 덜 생겨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고 식감도 아삭하게 유지됩니다.
잎은 엔다이브가 없으면 양상추로엔다이브를 구하기 어려우면 양상추 잎을 써도 충분히 예쁩니다.
식재료별 영양
병아리콩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콩류입니다. 채소만 있는 샐러드에 넣으면 포만감 있는 한 접시가 됩니다.
토마토와 올리브오일토마토의 리코펜은 지용성이라 올리브오일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피망·파프리카·레몬즙비타민 C가 들어 있는 재료로, 생으로 먹는 샐러드라 열에 약한 비타민 C를 살려 먹을 수 있습니다.
아몬드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고, 고소한 맛과 씹는 맛을 더해 줍니다.
섭취 시 주의사항
| 이런 분은 | 이렇게 하세요 |
|---|---|
|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분 | 아몬드를 빼고 만드세요. |
| 콩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분 | 병아리콩을 충분히 불리고 푹 삶아 쓰고, 양을 조금씩 늘리세요. |
|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 | 아가베시럽 양을 줄여 드레싱을 만드세요. |
식탁스케치의 힐링푸드 포인트
병아리콩 샐러드만 먹어도 맛있고, 파티 음식에 곁들이면 상큼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나를 위해 음식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