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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비타민 E가 풍부한 지용성 항산화 견과
아몬드
아몬드는 지방의 대부분이 불포화지방산이고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비타민 E(α-토코페롤), 마그네슘, 단백질, 식이섬유와 비오틴, 인, 철분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견과류입니다.
100g당 주요 성분
| 성분 | 함량 | 역할 |
|---|---|---|
| 비타민 E | 26.2mg | 세포막 지질 과산화 억제 |
| 마그네슘 | 270mg | 300여 종 효소 반응 |
| 식이섬유 | 12.5g | 장 건강 |
| 칼륨 | 733mg | 전해질 균형 |
| 셀레늄 | 4.1㎍ | GPx 항산화 효소 |
100g 기준(USDA FoodData Central)입니다.
주요 성분과 작용
① 불포화지방산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어 혈관과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지방 함량이 높으니 양을 정해 먹습니다.
② 비타민 E
세포막 인지질의 다가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는 연쇄 반응을 차단해 지질 과산화를 막고, LDL의 산화를 억제합니다. 파프리카나 레몬의 비타민 C는 산화된 비타민 E를 재생해 주어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Carr AC, 1999).
③ 마그네슘
체내 300개 이상의 효소 반응에서 보조인자로 작용합니다. 인과 철분, 비타민 B군도 함께 들어 있어 뇌 기능과 성장에 관여합니다.
④ 단백질과 식이섬유
식이섬유와 지방이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고, 적당량을 먹으면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⑤ 비오틴과 비타민 E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⑥ 껍질의 레스베라트롤
껍질 부위에 레스베라트롤이 소량 들어 있어, 껍질째 먹으면 식이섬유와 함께 이런 생리활성 성분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너트·캐슈넛의 셀레늄과 아몬드의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서로 보완합니다(Rayman MP, Lancet 2012).
먹는 법
하루 20~25알하루 약 30g, 20~25알 정도로 양을 정해 먹습니다. 볶은 아몬드보다 생아몬드가 가열에 따른 영양소 손실이 적습니다.
위가 약하다면껍질이 부담스러우면 껍질을 벗겨 먹습니다.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마그네슘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회복기 환우, 노약자, 어린이의 영양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견과류 구입과 보관
생견과로 소량 구매볶지 않은 생견과가 신선도가 좋습니다. 대용량을 열어 두기보다 소포장 제품을 사서 빨리 먹습니다.
⚠ 곰팡이 주의견과류는 지방이 많아 산패와 곰팡이 번식이 빠릅니다. 곰팡이는 아플라톡신이라는 강한 독소를 만들 수 있으며, 25°C 이상, 습도 60~80%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밀폐 · 냉장 · 냉동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와 습기를 차단합니다. 단기간 먹을 양은 냉장(0~5°C), 오래 둘 양은 냉동(-18°C 이하) 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