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딸기에는 피세틴, 비타민 C, 안토시아닌, 엘라그산이 함유되어 있다.
100g 기준으로 피세틴 160μg, 비타민 C 58.8mg, 안토시아닌 35mg, 엘라그산 12mg 정도가 들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펠라고니딘-3-글루코사이드가 주요 성분이다.
주요 성분과 작용
피세틴
피세틴은 Bcl-2(비씨엘-2), Bcl-xL(비씨엘-엑스엘)을 억제하고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마우스 연구에서는 조직 내 노화 세포를 50% 이상 감소시키고 세포수명을 10% 이상 연장시켰다.
비타민 C
비타민 C는 프롤라인 수산화효소의 보조인자로 작용하여 피부의 콜라겐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콜라겐 구조가 쉽게 붕괴될 수 있으므로 콜라겐 합성과 피부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이다.
안토시아닌
딸기에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요 성분은 펠라고니딘-3-글루코사이드이다.
안토시아닌은 NF-κB(엔에프-카파비) 전사인자의 활성을 억제하고 IL-6(아이엘-6), TNF-α(티엔에프-알파)와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감소시킨다.
이러한 작용은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작용과 연결된다.
엘라그산
엘라그산(Ellagic Acid, 엘라직 애시드)은 딸기의 중요한 항산화 성분이다.
또한 Nrf2(엔알에프투)를 활성화하고 AMPK(에이엠피케이)를 촉진하여 텔로미어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생딸기와 냉동 딸기
딸기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살짝 털어 사용한다.
냉동 딸기도 사용할 수 있다. 수확 후 바로 급속 냉동되기 때문에 영양 손실이 거의 없고, 스무디를 만들 때는 시원하고 걸쭉한 질감을 내는 데 좋다.
딸기 선택 방법
딸기를 선택할 때는 크기보다 영양을 고려한다.
크기가 큰 딸기는 수분이 많아 영양 밀도가 떨어질 수 있고, 작고 단단하며 향이 진한 토종딸기는 엘라그산과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맛뿐만 아니라 영양을 고려한다면 작고 단단한 토종딸기를 선택한다.
섭취량
신선 딸기는 하루 150~200g, 냉동 딸기도 같은 양으로 섭취한다.
피세틴 보충제는 농축 형태로 하루 100mg을 활용한다.